살인자의 기억법 해석1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결말 해석 리뷰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 해석 리뷰입니다. 작가 소개 김영하 작가는 어릴적 글쓰기로 상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연세대학교 대학원 재학 시절 PC통신을 통해 집필을 시작하면서 재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1995년 단편 '겨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집필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다음해인 1996년 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검은 꽃', '살인자의 기억법'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검은 꽃'은 동인문학상을 받은 작품으로 김영하 작가 스스로 "내 소설 중 단 한권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이라고 말하기도 한 작품입니다. 한국의 대중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나영석PD의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 2023. 1. 26. 이전 1 다음